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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필통입니다.

요즘 국내 영화시장은 '디워'가 아니면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엇갈린 평가 속에도 '디워'는 2주 연속 국내 BOX 오피스 1위를 지키며
벌써 600만명이나 관람을 했습니다.

디워가 개봉하기까지도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작기간 6년,제작비 300억......숫자만으로도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심형래 감독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디워'의 제작과정을 설명하다 보면
금새 목소리가 떨리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 긴시간동안 고독하고 힘겨운 싸움에 많이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에 안스럽습니다.  

심형래 감독은 인터뷰 때마다 “김광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님이 없었다면 오늘날
‘디워’라는 영화는 없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김광진 회장님께서는 심형래 감독이 인터뷰 때마다 회장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허허 나를 먼저 얘기하지 말고...현대스위스를 먼저 얘기해야지...' 라시며 '디워'가 잘되고 있는 만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잘 홍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임직원 분들에게 당부하셨다고 합니다.

'심형래는 안돼' '심형래가 만들면 망할 거야'라며 모두가 비난하고 의심할 때
심형래 감독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냉정하고도 정확한
투자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 인간의 강한 의지를 믿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정확한 분석과 투자가 있어
지금과 같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디워'가 더욱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향후에 제작되는 영화에는 이러한 논란들까지도 하나의 큰 교훈이 되어
더 빛나는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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