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목일 입니다. 또 청명이기도 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식목일로만 많이 알꺼라고 예상됩니다.

이 둘은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요.

한번 살펴 보자면,



식목일



우리나라의 공식적으로 식목 행사를 한 시기는 조선 총독부 시절이라고 합니다.
신학기를 맞은 학교에서는 식목 방학이라고 하여 대략 일주일 정도 나무 심는 기간을 주는 학교가 많았고
이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제정하여 오늘날 까지 계속 나무를 심고 있죠

아쉬운 부분은, 회사를 다니며 나무를 심을 순 없는데..
2006년 부터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제외하였죠. ㅠㅠ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도 식목일은 쉬는날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청명



청명은 음력 3월, 양력 4월 5일경이라 식목일과 많이 겹칩니다.
이 날은 1년중에 가장 물이 맑기 때문에 절기의 이름을 청명이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물이 가장 맑은 이 시기에 논농사 준비 작업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물이 가장 맑은 이 시기에 나무를 심어 푸르른 세상을 만들고,
향후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요?
개개인 부터 실천하는 것이 나중에 큰 보템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성장을 위한 경소형차(1600cc) 차주 이용 고객 우대 상품
내가 그린(Green) 세상 정기적금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 Comments 4
permalink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10/04/07 15: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고향 민둥산에 식목일날마다 단체로 나무심기를 했었는데,
그땐 땔감으로 쓰기 위해서 또는 칡뿌리며 산열매를 따기 위해서 숲을 많이
훼손 했던 시절이라 민둥산들이 많았었습니다.
푸른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는것 이야말로 근사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10/04/13 10:29 수정/삭제
저도 집이 춘천이라, 외각에 조그마한 밭이 있었는데 콩심어 놓고 가끔 주말에 농사일을 거들었었죠 ㅎㅎ

나름 메뚜기 잡고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지금은 그저 걍 땅이 되버렸다는...
permalink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4/21 16:4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지금도 생각나는군요. 동네에 산불이 났었지요. 그래서 주민들이 그 다음해에 나무를 산에다 심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가 새록 새록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 나무를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산불이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것도 함께 평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10/04/21 17:02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꼭 봄 가을 되면 꼭한번씩 산불이 일어나는데요. 원인도 모르는 산불이라,, 난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