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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권 금리가 3%대로 내려앉으면서 정기예금과 적금 등의 상품으로 재테크를 해오던 알뜰족들에게 저축은행은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 저축은행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가입할 경우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알뜰족들이 인터넷 제태크 사이트를 통해 번개만남(?)을 모집하고 공동구매 개념으로 적금을 가입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무리 먼 지점의 저축은행이라도 휴가도 불사하고 나서는 직장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저금리 시대 속 새로운 풍경입니다. 저축은행에서도 이러한 신 풍속도를 반영하듯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알뜰족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매주 화요일마다 저녁 7시까지 영업하는 'e비즈데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은행(분당, 대치, 일산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은 작년 1분기 54조 640억원, 3분기 57조 1158억원으로 2분기 만에 3조 518억이 증가했으나 1분기에는 62조 7502억원으로 같은 기간동안 5조 6344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작년 상승세에 점차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저축은행은 지점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은행에 한번만 방문하면 다음부터는 대부분 인터넷뱅킹으로 해결이 가능하므로 하루쯤 시간을 낸다면 몇년은 남보다 더 높은 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를 확인하려면 재테크 사이트인 모네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이 재테크의 큰 뜻을 품은 알뜰족이 고금리를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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