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회화의 선구자 르누아르가 한국에 옵니다.
르누아르(1841-1919)는 19세기 후반 미술사의 격변기를 거친 대가들 중 거의 유일하게 비극을 그리지 않은 화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던 만큼 그는 화려한 빛과 색채로 늘 행복을 담은 그림만 그렸습니다.
* 피아노를 치는 소녀들 (1892)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07년 '반 고흐전'에 이어 이번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전'에도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영화와 드라마 협찬사로 참여하면서 활발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전과 같이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에 협찬사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5월28일부터 9월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요즘처럼 괴롭고 힘든일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에 아름다운 명화를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맑아지는 영혼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