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는 무척이나 덥더군요~
그래서 저녁때 쯔음, 영화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최근에는 비가 와서 좀 추웠었는데, 오늘 비가 그쳤으니 다시 더워질껀 분명 할꺼 같네요
주말에는 무시무시하게 네이버 평점 9점을 달리던 "스타트랙:더비기닝"을
인터넷 예매로 삼성동 코엑스 에서 보고 왔습니다.
스타트랙은 어릴적에 TV에서 하던것을 스쳐 지나가며 보긴 한거 같은데
스토리나 내용은 생각나지 않구, 쫄쫄이 슈트만 생각 나는데요.
크게 재미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던터라 "킬링타임용 이겟지?" 생각하며
영화관으로 열심히 걸어 갔습니다.
하지만 킬링타임용은 둘째치고, 역시 JJ에이브람스 감독은 SF에 대해서는 최고인게 확실한거 같네요~ 영화보는내내 긴장감과 재미를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2시간 영화가 정말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느껴지고, 대부분의 영화를 보면 스토리 이해를 위한 지루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역시나 그런부분도 재미 있게 풀어 오락영화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에 대해서 검색을 보니, 최근 연도 까지 나왔다고 하더군요~
스타 트렉 [Star Trek] 1966~1969
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1987~1994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Star Trek: Deep Space Nine] 1993~1999
스타 트렉: 보이저 [Star Trek: Voyager] 1995~2001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 [Star Trek: Enterprise] 2001~2005
가장 최근은 엔터프라이즈 까지 나왔다고 하구요.
가장 재미 있는 시리즈는 스타트랙:TNG 라고 합니다.
여지껏 극장판 스타트랙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했다던데, 이번에야 말로 명성을 되찾은거 같아 참으로 다행인거 같네요.
나쁜놈으로 나옵니다!
아 스팍 바가지머리 너무 귀엽네요 ㅋㅋ
영화에서 보면 완소 남이라는~ 커크선장은 좀 양아치 기질이 있어요
여튼 간만에 재미 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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