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간 연휴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아요~ ㅠ 그래도 늦게나마 다시 블로그를 쥐어 봅니다.ㅎ
요즘 알프스소년은 미술 공부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미술공부 라기보단, 디자인 역사학에 살짝 재미가 쏠쏠한데요^^ 현대 미술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고, 지금도 많이 재 창조되고 재 조명되는 데스틸 운동을 아시나요??
데스틸 (De Stijl) 은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아주아주 혁신적인 디자인운동 이구요.
바우하우스에서는 데스틸을 거의 신앙적으로 추구 했었습니다. 네덜란드어로 데스틸 이구, 이걸 영어로 재해석 하면? The Style이 됩니다. 이러면 이해가 쉽겟죠^^??
<데스틸 작품이 수두룩한 네덜란드 센트럴 뮤지엄>
데스틸을 말할때는 두 거장만 알면 그래도 어디가서 미술을 논할수 있습니다.ㅋ 그 두 인물은 "몬드리안(Piet Mondrian)" 과 "리트펠트(Gerrit Thomas Rietveld)"인데요
데스틸의 시작은 몬드리안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끝은 리트펠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면 누구나 다 아는 그림이 한장 나오는데요. 이 그림을 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빠져 있습니다.
대충 A4용지에 선 찍찍 그어서 색깔 대충 칠하면 저렇게 나올꺼 같죠?? 절대 안나올껍니다. 저 그림들 또한 절대로 자대고 그린것이 아니라, 순수 손으로 그린것이구요. 몬드리안 만의 미적 감각으로만 표현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몬드리안의 작품은 거의 모조품이 없다는 말도 있더군요^^ 자연을 추구하는 3원색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빨강, 노랑, 파랑 요렇게 들어가 있죠??^^)
서치 하다가 찾은 Utrecht University(위트레흐트 대학) 사진입니다 ㅠ
아 정말 이런 학교 다녀보고 싶네요.
위에꺼는 학교 기숙사 건물이구요.
아래편은 학교 본관 이랍니다. 이외에도 특이한 건물들도 많고, 온통 주위가 디자인 세상인 학교 입니다.ㅠ
학습은 곧 체험이란말이 실감 날 정도군요^^
리트펠트는 다음에 소개 해드리도록 할께요~
슈레더 하우스가 참 유명한 인물인데. ㅎㅎ
그분도 참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허허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