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흡연자! 끊을래? 회사 관둘래? 금연강경정책!


오늘 기가막힌 신문기사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위치가 바로 대치동 포스코센터 건너편이거든요.
앞동네 포스코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흡연자는 인사정책 반영시 불이익을 주겠다" 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내부직원 금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회장은 2003년 광양제철소에서도 "금연제철소"를 만들 정도로 금연에 대한 입장이 뚜렸하신데요. 올해 포스코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전 직원 금연에 도전하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발생되는 문제는 올해 말이나 초에 나올꺼 같습니다.
올해 말까지 혈액검사를 통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직원들을 골라서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는데;; 금연까지는 좋지만, 강경하게 대응하는 회사에 이거참;; 진짜로 때려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포스코 직원분들 막막하시겠습니다^^;



약간은 지나친 처사일 수도 있겠지만, 이 참에 담배도 끊고 건강에도 도움되고 주위사람들에게 담배연기로 피해도 않주니 좋은 계기로 삼으시면 좋겠네요

여튼 친 환경적인 회사의 이미지에 부각시키기에 알맞은 경영 방침 인거 같지만;
강경한 대응책으로 인한 문제점 해소에 대해 깊이 고려해볼만 합니다~



점심때 회사앞 식당에 갈때, 포스코앞에서 담배 태우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ㅎㅎ
다들 포스코 직원 분들은 아니시겠죠; 여튼 금연 한파가 매섭게 몰아 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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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Favicon of http://mybodyceo.com BlogIcon 박민수
2009/04/09 12: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CEO의 강한 의지가 결국에는 직원들을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힘으로도 작용할수 있을것입니다.
어쨌든 좋은 의도가 통하여 로서로 윈윈할수 있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