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홈페이지 개편때문에, 눈코 뜰새도 없이 2월이 후다다다다닥 지나갔습니다 ^^; 블로그 관리도 소홀 했는데, 이제야 간만에 글쓰기 버튼을 클릭 해보네요.
최근 저는 사이버대학 경영학부 동영상 강좌를 보고 있는데요. 이거참; 직장일 + 사이버대학 공부 할려니, 놀시간이 없다는 ㅠㅠㅠㅠ 저번 주말은 강의+과제 하느라 눈코 뜰새가 없었어요. (와우도 못하고 있다는..ㄷㄷ)
공부 하다가 수확체감의 법칙에 대한 레포트를 썼는데, 생각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이 누님은 평생 결혼도 못하고 마냥 서 있는 처녀임>
우선 제 고향은 강원도 춘천이구요. 강원도 산골 산다고 하면, 어릴때 다들 공차다가 배고프면 바로 땅파서 감자, 고구마 캐먹는줄 알고, 쩌어기 속초 지방에서는 볼차다가 잘못 멀리차면 바다에 떨어져가지고, 헤엄쳐서 축구공 주어 와야 된다고들 하데요. -_-;
암튼 춘천에는 나름 명동도 있구요. 또 명동에는 유명한 닭갈비 골목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까지만 해도 닭갈비 골목이라고 불리우진 않았는데요. 이 닭갈비 골목을 살펴 보자면, 처음에 이곳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명동이라는 입지를 얻고 한 가명으로 "뿅뿅닭갈비" 라는 음식점이 번창하게 되었죠. 그로 인해 그 가게 주위에는 너도 나도 닭갈비 집을 차리계 되었습니다. 소위 "원조", "명물", "TV에 소개된집" 등등등 간판을 달고 닭갈비 집이 쭈욱 늘어 서게 되었고, 매출이 많았던 "뿅뿅닭갈비"집의 매출을 주위 닭갈비집에서 나누어 갖게 되는거죠. 그러므로 "뿅뿅닭갈비"집은 매출 감소를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치열한 손님 유치에 힘입어, 아줌마들의 눈 쌀 찌푸려지는 호객행위가 이어졌는데요. 이로 인해 춘천 지역주민들은 닭갈비 골목을 거의 애용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맛은 거의 비슷비슷 하고 가격도 비슷하며 집주변 조용한 동네 에서도 충분히 닭갈비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뭐, 먹고 바로 집에 갈 수 있어서 편하기두 하구요)
이런걸 수확체감의 법칙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저번주에 처음 배웠어요 ㅋ 배웠으면 써먹어봐야 한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