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이었는데, 한 겨울 보다는 계절이 변화되는 시점에서 감기나 천식 환자가 극성인듯 합니다. 저는 고향이 춘천이라서, 봄이 되면 안개가 너무 끼고 꽃가루도 너무 많이 날려서 천식환자가 들끌콘 했었는데, 서울에서는 안개를 찾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ㅎㅎㅎ
오늘은 재미있는 두통약 광고를 보았습니다.
감기걸리면 항상 망치로 머리를 때려버리는듯한 두통과, 멈출줄 모르는 콤물폭포, 목에 침을꽂아버리는 듯한 기침....
이런 고통들을 잘 표현한 광고 인데, 유쾌하면서 센스 있는 광고 사진을 한번 살펴 보아요~
머리에 불이 났을땐 소화기로 불을 꺼주고...
폭탄이 터지기 일부직전 가위로 싹둑~ 짤라 주고
어떻게 박혔는지 모를 못도 뽑아 주면서..ㄷㄷㄷ
드릴로 머리를 때리는군요
저 인부들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맥주 한잔으로 꼬시는게 최고!
나의 정신세계를 어지럽히는 악마들은
성경책으로 고고싱~
미친듯이 짖어대는 강아지는 소세지로 말끔히 처리~
약간은 괴상하지만, 기발한 광고 같네요~ㅎㅎ
오랜만에 피식했던 광고입니다.
일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것보단
새로운걸 많이 접하면서 번뜩 떠오름으로 부족한 아이템을 보충하는 습관이 좋은거 같아요
가만히 앉아서 아이디어 짜내기란 정말 곤욕스러울 정도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