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포스트 내용이 건강위주로 가는거 같습니다.ㅎㅎ 의도한건 아닌데, 갑자기 혓바늘이 왕창 생겨서 몇가지 정보수집을 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혓바늘이 혀 앞쪽으로 짜잘하게 나있습니다. 퇴근 후 쏘주라도 한잔 걸칠때면, 어휴.... 콕콕 쑤시는게 아스트랄한 전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못된 친구녀석은 친절하게 귤을 까서 혓바늘 있는 곳에 지져주엇는데... 녀석 참, 장난끼가 드럽게 못된거 같네요^^
우선 혓바늘의 원인에 대해 알아 볼까요??
1. 혓바늘이란? 혓바늘은 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피곤하면 난다던 그, 허연 구멍같은, ㅎ 뭔가가 닿으면 죽을듯한 그거죠?ㅎㅎ 혀를 자세히 보시면, 동그란게 오밀조밀 모여 있는데, 이걸 심상유두라고 합니다. 말이 좀 의학용어라서, 일반인에겐 야하게 들를수도 있겠지만 이 유두에 염증이 생겨 아픈거죠~ 분명히 거울에 상처는 없는데 따끔따금한건, 이 유두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겁니다.
2. 혓바늘이 나는 이유 - 원인은 혀에 외상때문에(혀깨물었음) 생길수도 있구요. -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과로로 인한 면역력 약화, 영양실조 등의 경우에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 정신놓고 있다가 뜨거 운거 먹고 디었을때. - 틀니가 맞지 않아 치열이 고르지 않는 경우. - 입으로 숨쉬는게 버릇이 되어 구강내 건조한 경우. 등등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3. 혓바늘 예방 방법 - 우선 밥을 잘먹는게 중요하구요. - 비타민 섭취를 든든히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침이 많이 나와서 입안에 나쁜 세균들을 콱 죽여주거든요. -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잠을 자야 합니다. - 식욕이 없을때,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는것도 좋구요.(아이스크림, 과자, 빵등등등) - 식사 후엔 항상 양치를 하는 습관을 듭시다.
혓바늘에 대해 수집하다보니, 알보칠이라는 신비의 명약이 있더라구요 아마 병원에서도 많이 처방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에 대해선 차마 말하기가 무섭군요.
성분이 염산이라서, 구강암세포를 염산으로 지져 죽인다는 약이라는군요
아프지만 효과는 직빵이라던데...
사용해보신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어떤지 ㅎㅎ
저는 아직 안써봐서 ㅎㅎ
처음 알보칠 발랐을때가 생각납니다.입병이 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약사가 건네주는 알보칠 받고 발랐는데...으메..정말 그때의 고통이란..............정말 충고의 말씀 드리는건데 알보칠 바르려면 각오하고 바르세요. 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발랐다가 울었습니다.
약을 바를 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는 것이지요. 약을 환부에 딱 바르는 순간 눈물이 쏘옥 빠지면서 엄청난 쓰라림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혓바늘이 났으면 혓바늘을 치아로 씹는 고통의 한 3배 정도? 잇몸이나 입술 뒤에 구멍이 난 고통이라면 아마 그 구멍을 이쑤시개로 헤집는 고통의 5배 정도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약을 바르고 한 15초에서 1분 가량 이런 고통이 지속된다던데, 저는 한 15초면 고통이 멈추고 아무 느낌도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찔끔 흐르는 눈물은 막을 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