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2008년 12월 현재 연탄 가격이 얼마일까요?
소비자가 기준으로 한 장에 380원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배달료 270원이 추가된 650원이 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연탄 가격이 많이 인상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부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패밀리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 도우미로 떴습니다.
때는 현대스위스금융그룹 송년회를 마친 다음날! 다음날!(체력들 대단하십니다 ㅎㅎ)
2008년 12월 20일 서울 송파구 00동 아침 일찍 현대스위스 임직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현대스위스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화이팅!
처음에는 힘이 넘쳤는지...연탄을 두 장씩 나르셨습니다. 몇몇 분들은 4장씩 나르셨다는...아쉽게 사진에 담지는 못했네요^^;;
여기도 두 장씩~ 아직 여유가 있어 보이죠?
이번에 연탄을 나르면서 재밌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연탄은 한줄로 길게 서서 나르는 것보다 지그재그로 서서 나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아래 사진은 아직 초반이라 한줄로 ㅎㅎ
김광진 회장님께서는 손수 리어카를 이끄시며 연탄을 배달해주셨습니다.
'한 장씩 나르면 안되겠니?' 사실 좁은 골목길에서는 한 장씩 나르는게 훨씬 빠르다고 합니다.
여기도 한장씩~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서서히 달인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연탄 공중부양~
추운 날씨와 전날 송년회로 심신이 피로하셨을텐데...약속이라 한듯이 직원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약 3시간에 걸쳐 연탄 1만장을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웃음은 나눌수록 엔돌핀이 배가 되고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올 겨울 유난히 춥다고 하죠?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기쁨,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필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