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밥 생태계 소비자고발!

옛날 웃긴 자료이긴 한데, 우연히 찾았습니다.
재미있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상어 16 마리
복어 24 마리
꽃게 13 마리
고래 12 마리
오징어 13 마리
문어 7 마리
붕어 14 마리 (솔직히 붕어라고 확신은 못하나 대략 붕어빵과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붕어로 결정!)
불가사리 8 마리
거북이 6 마리
알수 없는 어류의 일부분 1 마리
총 113+위에꺼
고래밥 내용물의 총 질량은 40g
총 113마리이니
한마리의 평균질량은 0.35398230088495575221238938053097그램이다
(여기서 위에 일부분은 제외했다)

또한 고래밥에는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뿐만 아니라,
인체 효소 활동의 많은 부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근육의 수축과 신경 전달 물질의 방출, 심장 박동의 조절, 혈액 응고 작용에 관여하는
칼슘이 100g당 300mg이 들어있다..

고래밥 오백원어치는 40g이고 칼슘은 120mg이 들어있다
보통사람의 하루 칼슘 권장량은 700mg이므로
이를 고래밥으로 충족하기 위해서는 고래밥 5봉지와 하나 더 뜯어서 94개를 먹고 나머지는 내비 둬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3000원이 필요하다.
위에 94개를 먹고 나머지는 내비 두는 것도 한봉지로 했다.
나머지만 반품할수는 없으니 말이다.

참고로 10%세일 해주는 가게가 있다면 2700원,
20%세일 해주는가게가 있다면 2400원이라는 가격이 든다.
또한 이나라의 기둥인 청소년 하루 칼슘 권장량은 1200mg이므로
이를 고래밥으로 충족하기 위해서는 고래밥 10봉지를 먹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5000원이라는 거금이 든다.
참고로 10%세일 해주는 가게가 있다면 4500원,
20%세일 해주는가게가 있다면 4000원이라는 가격이 든다.

추가 사항..
고래는 복어를 좋아한다...
그리고 고래는 고래도 먹는다.
이는 동족을 살해하는 행위이다.
동족을 살해하게 되면 그 사건이 충동적인 살해였다면 정상참작이 되겠지만
계획적인 살해일경우 바다의왕 장보고에게 처벌을 받게 된다
또 하나 의문점은 과연 고래가 어떻게 불가사리를
먹을수 있냐는 것이다.
불가사리는 대게 바다속 바위같은곳에 붙어산다.
고래가 이걸 먹기 위해서는 바위같은곳에 입을 들이대야
한다는것이다.
그러면 고래측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닐것이다.
그런데도 고래가 불가사리를 8마리나 먹은것을 보면...
불가사리는 맛있나 보다.

그리고..
알수 없는 어류의 일부분...
이런게 들어있다는것은 고래가 사냥도중 그 일부분만 섭취할수 있었고..
일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도주를 했다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아직도 그 나머지 부분은 아직도 일부분없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게 된다..
사람으로 치자면 팔 하나 없는 정도... 정말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리온에 이 문제를 고발해
그 나머지 부분을 찾아내서 일부분을 나머지 부분에 조립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일부분을 이미 내가 먹어버렸다...
그리고 붕어는 민물고기인데 왜 꼈을까?
이는 옛날 시대에는 고래가 다리가 있어서
육지를 걸어다녔다는 설이 사실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그 다리가 퇴화하지 않은 고래가 존재하고 있다는것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또한 위 사건을 오리온측은 알고 있었지만
암흑집단의 압박을 받고있어 함부로 누설하지 못하고 있는것같다
그 대신 우리들에게 붕어를 고래밥에 포함함으로
사실을 알려주려 하는것 같다
이상 고래밥에 대한 조사를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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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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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7: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참치캔 생태계를 적은글도 재밌었는데 이것도 재밌네요 알수없는 어류의 머리;;
어릴때 저거 하나씩 모양 골라서 먹고 그랬던거같은데 .

근데 그렇다네요 과자에 칼슘을 넣긴하지만 별 소용이 없는 그 주 원료인 밀가루 때문에 뼈가 녹아나오기때문에
사실은 적게 먹는게 더 좋다죠 ㅋ 그래도 좀 입이 심심할때 가끔 아는사람들과 과자를 나눠먹으면 너무 맛나는것같아요

어릴때는 사실 혼자 과자통에 들어가서 과자를 실컫먹는게 꿈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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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8:43 수정/삭제
저도 어렸을땐 나중에 과자 과학자가 되는게 한때 꿈이었습니다. 진짜로 닥터유! 되는게 꿈이었죠..ㅋㅋㅋㅋ
요즘은 과자를 먹은지가 얼마나 되는지...
통 과자를 산적이 없는거 같네요
permalink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08/12/18 07: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ㅎㅎㅎㅎ 재미있어요.
누가 저렇게 올려 놨는지 모르겠지만..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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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3:45 수정/삭제
흐음... 윗분께서 참치 생태계도 있다는군요.
다음엔 참치를 한번 올려봐야 겠습니다.
permalink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BlogIcon 행복박스
2008/12/18 12: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거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저도 한번 고래밥사서 해봐야겠는데요^^
과연 똑같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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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3:46 수정/삭제
고래밥사서 포스팅을 올려주신다면,
제가 고래밥 열박스 보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malink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뽀
2008/12/18 17: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푸하하 웃겨요 저도 똑같은거 패러디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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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08:19 수정/삭제
재미있죠?ㅋㅋㅋ
제가 이런걸 쫌 좋아해서...ㅋㅋ
아 왜이리 난 변태 같지 ㅋㅋㅋㅋ
permalink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뽀
2008/12/19 14: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도 똑같은거 하면 변태가 되는건가요?ㅋㅋㅋ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08/12/21 21:49 수정/삭제
ㅋㅋ 그건 아닌데요ㅋ
이거 참.. 정보를 정리하는일도 참 어렵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