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멀리 중동에서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한국인 젊은이들의 아프간 피랍소식인데요..
소식을 전해들은지 5일째..
피말리는 접전에 국민들도 이렇게 초조한데,
가족들의 심정이야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들이 무리한 선교활동을 했든,
또 그들이 여행 자제 지역에 들어갔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은 선교단체, 종교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젊은 청년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인권을 유린한다는 건
정당화 될수 없는 행위입니다.
어떠한 이유보다 생명을 지키는 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생명은 한사람의 생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생명이 가족의 일부요,
또한 이들 가족이 우리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현명한 방법으로
젊은 생명들이 하루 빨리 풀려나길...
풀려나서 더욱더 큰 세계로 나아가
더 많은 손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더 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젊은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