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해외 daily 온라인에서 본 글입니다. 우리 주위뿐 아니라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안타까우면서도, 소녀의 결정에 대한 용기를 느낄수 있는 인터뷰 인거 같습니다.
불치병에 걸린 13세의 소녀가 심장 이식을 받지 않고 죽을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헤리퍼드에 사는 한나 존스는 4살 때 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들어야 했고, 어렸을 때 받은 화학치료는 소녀의 심장에 구멍을 남겼으며, 규칙적으로 뛰기도 어려워졌다는군요.
의사는 소녀에게 심장 이식 수술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깊은 숨을 내쉬고 단호하게 "No"라고 대답했고, 남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병원은 소녀의 선택이 잘못됐다며, 강제적으로라도 수술을 시키기 위해 법원에 중재 신청을 위한 단계를 밟았다고 하구요.
그래도 소녀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지역 병원측의 간호사와 인터뷰를 가지게 됐고, 결국 병원은 법원에 중재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한나의 아버지는 "한나는 이미 많은 고통을 겪었다. 법원의 중재나 병원 강제 입원은 한나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이고 불명예스러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한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이 용감한 소녀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단독인터뷰라는 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녀는 너무 약해서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저는 평범한 13살 소녀가 아니예요. 저는 생각을 아주 깊게 해요. 저는 그래야만 했죠. 제 병때문에요. 제가 죽을 거라는 것을 인정하기는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는 저를 위한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또한 알아요. 병원에서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나쁜 기억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거기서 충분히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단지 집에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제 삶이 좀더 짧아진다 해도 괜찮아요."
Kirsty와 앤드류의 결혼식의 하루 들러리를 섰을때의 사진 : 1998년 9월
한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가족들과 디즈니 랜드에 가는 것 이었습니다.
한나의 가족들..
한나는 1999년 12월 무려 4살때 급성 골수성 백혈병? 을 진단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다급한 치료가 필요 했었고, 4개월간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했다는군요
머리카락을 잃은 한나의 모습과 갈라진 피부와 입술을 보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 갑니다.
친구 모피와 함께 찍은사진..
참으로 힘든 상황일텐데, 아픔보다는 가족을 챙기려는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또한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소녀의 모습에 누구라도 본받을 만한 의지 인거 같네요. 힘들더라도 지금 용기를 잃지 말고, 생활과 치료를 전념하여 또하나의 기적이 일어날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