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일부 조간신문 등은 저축은행 구조조정 본격화(08.11.17)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PF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금감원에서 위에 보도에 대한 해명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해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명내용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은 인위적이거나 일괄적인 별도의 구조조정 계획에 의해 실시되는 것이 아니라 저축은행 BIS비율이 지도기준에 미달하는 등 관련 법규상의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에 한하여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는 것임

또한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PF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련하여  별도의 저축은행 구조조정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현재 동 조사결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다각적인 연착륙 추진방안을 검토중에 있는바, 동 방안을 구조조정 계획 등으로 보도함으로써 저축은행 거래고객의 불안감이나 시장불안이 초래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실것을 당부 드림  [출처 http://www.fss.or.kr]

위에 붉게 표시된 BIS비율은 예전 하이디님이 안전한 저축은행을 고르는 기준 이란 포스트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위의 포스트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2007년도 BIS비율이니 그럼 2008년 최근 BIS 비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8년09월말 역시 우량저축은행 기준(BIS비율 8.14%, 고정이하여신비율 5.78%)에 충족하고 자본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우량저축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왕 알아본거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량저축은행의 또다른 기준은 바로 자산건전성 측면(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08년06월말 및 08년09월말 기준으로 업계 평균대비(14%) 낮은 10% 초반의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08년06월말 업계 평균 9.37%보다 낮은 6.6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정기예금

미래 성장적인 측면에서도 타 저축은행과 비교했을때 굉장히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두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매년 적정한 수준의 자산증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규모의 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현대스위스자산운용사 설립과 캄보디아의 프놈펜 커머셜 뱅크 설립을 통해 그 사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의 지속적으로 건전성 및 수익성을 확보하여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영업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획를 갖게 된 것입니다. 한편, 최근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득하여 충청지역의 중부저축은행을 인수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대스위스1은행, 2은행 및 3은행의 규모성장을 이룩함으로써 서울 지역 뿐 아니라 지방의 금융경제활동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작성해보려 했으나 너무 직원티가 나네요^^;;

어쨌든 최근 금융위기로 인해 저축은행의 영업환경이 다소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나 일부 여론에서 우려하는 모든 저축은행들이 다 부실의 위험에 처해 있는것은 아니며 우량한 저축은행의 조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는 저축은행도 있다는 사실을 양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