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인기가 대단합니다. 올 해 5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27년 프로야구 역사상 두번째이자, 1995년 이후 무려 13년 만이라고 합니다. 올 시즌 야구 흥행의 최대 효자는 뭐니뭐니해도 롯데의 부활입니다.
총 63번의 홈 경기 가운데 21차례나 만원 관중을 기록한 롯데는 프로야구 130만 관중 구단이라는 새 역사를 열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롯데 경기를 관람하러 갔었는데요...정말 응원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각 개별 선수마다 응원가가 달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재밌습니다...저는 가르시아 선수의 응원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러한 인기 때문인지 롯데 사직구장에 때아닌 광고물 설치가 쇄도하면서 야구장 구석구석이 '돈덩이'로 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야구장 광고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광고물들은 외야 펜스 뒤쪽이나 아래 사진처럼 전광판 광고가 대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그라운드, 덕아웃, 관중석 차양막, 지정석 상단 등에도 광고가 생겨났으며
특히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1루 덕아웃 공간은 이미 명당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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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해외는 어떨까요?

먼저 미국 메이저리그 광고를 보실까요?  전광판 양 옆과 아래 펜스까지 대형 광고가 도배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면 양호한 편입니다. 어떤 구장은 야구장 전체가 광고물로 도배된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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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떨까요?  미국에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하단의 펜스광고가 우리나라랑 유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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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야구장 광고는 순수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올해 목동점이 신설되면서 바로 옆에 있는 우리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서울 목동 야구장에 펜스광고를 운영중입니다. 비록 우리 히어로즈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프로야구 관중 500만 돌파를 한 해이기 때문에 나름에 효과를 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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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의 경우는 사직구장 외야 펜스에 홈런존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은행들 중 최초로 야구 예금상품을 만들어 큰 히트를 쳤습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앞으로 기업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기대됩니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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