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수시로 외부강사 초빙 특강을 한다.

어제는 전직원이 회사 강당에서 특강을 들었다. 강사는 그 유명한 정진홍 중앙일보 논설위원...

특강 주제는 '내안의 위대함을 깨우는 혁신/도전'이었다.

키 크고 잘생긴 강사는 강의 내내 열정을 다해 주었다.

강사의 직업은 컨텐츠 크리에이터라고 한다. 정말로 근사한 직업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마케팅 크리에이터, 금융상품 크리에이터, 컨설팅 크리에이터 등등
내가 현직에서 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나는 현재 과연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지?
창조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위대함이란 '자기다워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 위대한 것의 최대의 적은 좋은 것이라고 했다.
자기다워질려면 내것을 만들어야 하고, 차이를 만들어야 하며, 몰입(미쳐야)해야 한다고도 했다.
즉,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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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경청하는 임직원




新 樹種(신 수종)사업을 할려면 현재 나를 안주하게 하는 것을 과감하게 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다.
安住(안주)하지 않기위해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자극하고, 긴장시켜야 하며
특히 자기자신을 배신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강사님의 말씀 중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오늘 할 일이 무엇인지 각오를 하라.'는 것을
당장 실천과제로 삼으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했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말씀!
그렇다. 지식은 금방 배우거나 모방할 수 있으나 지혜는 그렇지 못한것 같다.
매사에 지혜로울 수는 없겠으나 지혜로울려고 노력하는 자세 또한 필요한 것 같다.

한가지 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 말씀이 뇌리를 스친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 다음엔 반드시 핑계(구실)가 따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그 말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래서 極眞(극진)이라는 말을 써야한다고 했다.
너무 멋진 말인것 같다. 모든 것을 다 던져 싸우는 것이 극진이라니....

고목나무는 흔들리지 않고 부러진다고 했다.
그러면 나는 고목나무가 될것인가?
아니면 유연한(흔들리는) 생명력이 있는 나무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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