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미드 "CSI"를 방영중인 미국 CBS에서 작년 9월, 10월 두달간 약 3,500만개의 계란에 레이저로 홍보 문구를 새기는 에칭 기법의 광고를 진행하여 이슈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언론들은 에그(egg)와 애드버타이징(advertising)을 합친 에그버타이징(egg-vertising)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계란은 3번(계란을 구입할 때, 냉장고에서 꺼낼 때, 요리를 위해 깰 때)의 소비자의 눈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의 주목 받는 광고 매체로 종종 등장합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1월에 닛신식품이 계란 껍질에 지름 18mm의 '치킨라면'의 광고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 한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계란 광고는 주 타깃층이 계란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주부층을 겨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내에는 유사 광고기법을 1999년 실용 실안으로 공개가 되었으니..이러한 광고의 시작은 우리나라인가여? ^^
광고문안이 새겨진 계란 실용실안 내용보기 새로운 아이디어의 싸움...소비자의 눈길을 끌어 잡는 광고 매체의 확보.... 이러한 광고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욱 그 싸움은 치밀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생각난 건데...
알프스론은 일회용 소주잔에...."도움이 필요하세요?" 라는 대화형 문구를 삽입해 배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속보이나요^^
이상 알럽 알프스의 트랜지기 였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