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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유문철 행장)은 자산운용업 진출, 캄보디아 현지 은행 설립,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추진 등 타 저축은행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차별화된 경영전략 만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사회공헌 역시 특별하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인터넷개인신용대출 알프스론 이용 고객 중 암 등 중증 질환을 앓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3개월 이상 입원치료로 경제활동을 영위하지 못하는 고객에게 채무감면과 병원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알프스엔젤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 서비스는 대출고객 본인과 가족이 재난사태 또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에도 대출금감면 및 재난복구자금을 지급한다.

적격자에게는 채무를 전액까지 감면하며, 병원비 또는 재난복구자금을 연간 2백만원 한도로 최장 2년까지 지급해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지난 2003년부터 '이웃사랑봉사단'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웃사랑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방이복지관, 우성원, 돌봄의 집, 소망의 집, 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처음 봉사활동이 시작된 2003년도에는 몇몇 직원들의 개인적인 헌신 활동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고 회사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역시 이뤄지고 있다.

유문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장은 "그간 알프스 엔젤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서민들에게 채무탕감 및 병원비를 지원해 오고 있는데 이는 차별적인 금융서비스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경영주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 이라며 "앞으로 지원대상폭이 확대되도록 신청자 심사 시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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