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필통입니다.

뜨~거운 8월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알프스 이웃사랑 봉사단은 무더위를 우리 이웃과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그룹웨어 게시판에 홍원기님이 올려주신 봉사활동 기록입니다^^


[소망의 집 봉사활동 후기]따뜻한 온기는 8월의 열기보다 뜨겁다

8월 초 가장 더운 이 시기 올림픽지점과 명동역지점은 소망의 집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소망의 집은 참 많이도 변했더군요..

하지만 원생들 중 몇몇은 아직 그대로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을 씻지 못해 욕창이 생긴 원생도 있고 이빨을 제대로 닦지 못해 잇몸에 염증이 있는 원생도 있었습니다.그들에게 단 하루였지만 손과 발이 되어준 지난 토요일.....

 

우리의 따뜻한 온기는 8월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봉사활동을 함께 해주신 회장님이 계셨기에 더욱 뿌듯하고 알찼던 봉사활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불편한 것, 도움을 줄것을 찾고 묻고 하시던 회장님의 표정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현대스위스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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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옮긴 소망의 집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그곳에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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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도 서지도 못하는 친구들은 욕창이 생기도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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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힘든 원생들을 위해서 여직원들은 김치를 잘게 썰어서 볶음밥을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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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뜻깊고 보람된 봉사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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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입니다.그사람의 표정에서 그사랑을 읽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조금만 도와주면,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하면 이세상은 더욱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뜨거운 여름날이었지만 이날 모두들의 가슴한켠에 무더위보다 더 따뜻한 온기가 더해졌을 것 같습니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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