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결혼을 해야 돈을 모은다'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과연 맞을까요? 최근 A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한 맞벌이 부부들을 대상으로 결혼 후 얻게 되는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해서 면접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결혼 후 지출이 싱글일때보다 2/3정도로 줄었다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00씨(여)는 "결혼 전 월 40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화장품이나 옷, 액서사리에 투자했지만 결혼 후 남편과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쇼핑 횟수가 줄어 돈 쓰는 액수도 줄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김00씨(남)는 "총각 때는 회식이나 술자리가 많아서 생활비의 절반을 술값으로 쓴 것 같다. 결혼 후에는
아내와의 시간을 위해 모임 횟수를 줄였다"라고 답했습니다.

즉, 결혼 후 여성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돈을 , 남성은 유흥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돈을 모을 수 있다라는 속설이 아니라 사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결혼초기 자녀가없는 맞벌이부부의 경제사정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풍요로운 시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 맞벌이부부는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돈관리를 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증권사 CMA로 급여 통장을 바꾸는 추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보통예금 통장보다는
증권사 CMA의 금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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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CMA가 급여통장의 최상의 선택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축은행의 예금통장중 금리는 CMA보다 높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e-알프스예금통장은 기본 예금금리가 4%입니다. 아직은 CMA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7월초쯤 출시될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신청즉시 1%가 상승한 5%의 예금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6.3%까지 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CMA통장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저축은행의 예금통장이 더 각광을 받을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상 필통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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