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필통입니다.

2008.6.17일부터 공식적인 장마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뉴스기사로는 오후부터 시작될꺼라고 하던데...아침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세차게 장맛비가 내리네요

왜 이맘때쯤이면 장마가 시작될까요? 그 원인은 그 유명한 오호츠크해(박명수 엉터리랩 소재)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로 뚜렷한 전선이 생기고, 북태평양고기압으로부터 만들어진 수렴대(수증기의 이동통로)를 장마전선이라 합니다.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한반도를 거쳐 북상하여 소멸됩니다. 고온다습한 열대기류가 들어와 지역적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를 내리며,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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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장마철기간을 이용한 마케팅효과를 톡톡히 보는 기업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장마철에는 제철과일인 수박,참외가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고 반면 전통적인 장마식품 부침개와 라면의 매출이 상한가 행진을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밀가루 음식은 몸에서 열이 나고 답답한 증상을 없애며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비오는 날 먹으면 한낮 높은 습도와 열기로 지친 몸의 열기를 식힐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H백화점 통계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된 달부터 대표적인 먹거리 파전, 녹두전 등 부침개 매출이 2배이상 신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명 '레인마케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S플라자 분당점의 경우는 장마기간동안 비가 오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파전, 버섯전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기업들은 장마철 기간에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도 각 지점별에 무료로 우산을 대여해주면 고객들에게 좋은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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