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고 상담을 하고 신청을 하다보면
금리 , 한도 ,취급수수료, 중도상환 수수료, 상환방법등 여러가지를 안내받게 되는데요.
대부분 금리나 상환방법 등은 잘 기억하고 꼭 체크하게 되지만,
쉽게 넘어가는게 있죠.
바로 취급수수료 와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 취급수수료>
취급수수료는 은행이 처음 대출을 취급할때
들어가는 인건비나, 전화세, 취급절차로 인
한 소용비용이 발생하게 되죠. 이러한 소요
비용을 제하는것이 바로 취급수수료인데요.
은행마다 각 2%~5%로 책정하여 부과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는 따로 고객이 지불하지 않아도
대출금액에서 제하고 입금하게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만약 대출액이 백만원이고
취급수수료가 3%면,
취급수수료는 3만원 실제 고객이 받는 금액은 3만원을 제한
97만원이죠.
따라서 급하게 백만원 이 필요한데 백만원을 신청했다가 97만원이 들어오는 낭패를 격지 않으려면
취급수수료를 잘 따져 봐야겠죠?
<중도상환수수료>은행은 고객이 돈을 맡기면 그 돈으로 다른고객에게 대출을 해주죠.
그 금리의 차이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고요.
만약에 하이디가 은행에서 백만원을 2년동안 빌리기로 했고
원금 50만원을 갚아오다가
1년뒤에 갑자기 돈이 생겨 중간에 나머지 원금 50만원을 다 갚아버렸어요.
그럼 은행 입장에서 나머지 1년의 이자를 받아서 다른 예금 고객에게 이자를 주어야하는데,
그렇게 못하게 되니까 손해를 보게 되겠죠?
그렇게해서 일정의 수수료를 부과하는게 중도상환 수수료입니다.
은행마다 0%~2%까지 의 수수료를 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하이디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를 1%로 했다면
원금50만원* 2/1 * 1% =25,000원
원금 50만원과 25,000원을 더 납부해야하는군요.
다행히 저희
알프스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