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라는 수식에 그는 많이도 쑥스러워했다. 그의 음악이 성장하게 된 동력을 묻자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해력이 빠른 사람들은 한 번만 들으면 알잖아요. 저는 두 번, 세 번, 열 번 듣고 다시 해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인이 박여서 저절로 트이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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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당당할 수 있구나"하는 꿈이 있었죠' 중에서 (조선일보, 2007.10.20)


안녕하십니까? 필통입니다.

위에 소개되신분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씨입니다. 어렸을적 원인모를 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고
우연한 계기를 통해 하모니카 연주를 듣게 되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귀로 익히고 익히는 반복으로 몸에 인이 박히게 되었고
그때부터 능력이 발휘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힘들면 피해가고 포기하려던 제자신을 뒤돌아보니 참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무엇을하던지 반드시 내것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반복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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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Favicon of http://www.linu4u.com BlogIcon ☆리누
2007/10/24 13:5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필통님의 포스트 덕분에 나른한 오후 새로운 활력소를 얻고 갑니다. ^^
잘봤어요 ^^